feedly, 인터넷의 모든 글들을 한 곳에서 볼 순 없을까?

추천하고 싶을 만큼 좋은 RSS 리더, feedly

feedly(피들리)는 웹에서 발행된 글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RSS 리더이다. 검색을 하다보면, 양질의 블로그를 발견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지만, 즐겨찾기에 추가된 블로그들이 많을 수록 다시 방문할 확률은 줄어들고, 나중에 찾기도 힘들어진다. 내가 선택한 블로그들을 페이스북 피드처럼 보여주는 서비스는 없을까? 이러한 서비스가 바로 feeldy이다.

feedly 사용법

feedly 사용법

feedly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웹에서 돌아다니다가 원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면, URL을 복사해서 위의 스크린샷처럼 붙여넣고 팔로우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대로 카테고리를 분류할 수도 있다. 

feedly 무료 사용기

지금까지 feedly를 사용한 지 1년이 넘었다. 줄곧 무료로 사용해왔고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지금보다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유료로 업그레이드 할 의향도 있다. 그래서 무료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feedly의 장점들을 꼽아봤다. 

1. PC 버전, 어플 지원

PC 버전과 어플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이다. 얼핏 당연해 보이지만, PC만 서비스하거나 어플만 서비스하는 서비스들도 아직 많다. 나는 거의 하루종일 노트북 앞에 있기 때문에 공부하다 틈틈이 새 글을 확인하는 편이다.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면서는 어플로 새 글을 확인한다.

2. 깔끔한 UI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메뉴의 이름을 보고 어떤 기능일지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으며 사용법도 간단하다.

3. 광고 없는 서비스

처음 feedly를 접했을 때, 이런 서비스는 광고도 없이 도대체 어떻게 돈을 버나 궁금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광고보다 구독 기반 수익 모델이 기업 입장에서도 훨씬 좋다.

feedly 요금제

무료와 유료의 차이는 없을까?

모든 구독 기반 서비스가 그렇듯이, feedly에도 유료 결제를 하면 더 편리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직까지 가볍게 사용했던 나는 무료로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다면, 유료 결제를 추천한다. 결제를 하면, IFTTT로 자동화하고 에버노트로 저장도 가능하다. 검색하고 확인해야 할 정보가 많을 수록 유료 결제를 통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총평

아무래도 RSS 리더가 보편적인 서비스는 아니다 보니 그 편리함에 비해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한번 써본다면 충성 이용자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을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한번 이용을 권하고 싶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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