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최태성 고급한국사를 들어야 하는 3개의 이유

또다시 한국사 시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5월 27일(토)에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네요. 이번에 꼭 한국사 1급을 따야 하는 분이라면 이제 슬슬 준비해야 합니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다면 한국사 1급이 쉽지만은 않을테니까요.

저는 34회 시험에 응시했고 1문제 차이로 2급을 땄습니다. 최태성 고급한국사 강의로 공부했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왜 최태성 고급한국사를 들어야 하는지 3가지 이유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제가 추천해 드리는 노트 필기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태성 고급한국사 필기

최태성 고급한국사 노트필기 방법

이투스 별별한국사 노트필기 방법도 동일합니다. 이투스로 옮기셨지만, 교재 구성 방식은 동일하더라구요. 최태성 선생님이 추천하는 방식은 판서를 그대로 빈 페이지에 옮겨적는 것입니다. 빈칸은 비워뒀다가 복습할 때 보는 용도인 것이죠. 범위가 넓은 한국사를 공부할 때 굉장히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판서를 그대로 옮겨적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으신 분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래의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빈칸에 번호를 차례로 적어둡니다. 그리고 해당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아래의 빈 페이지 적어놓는 것입니다. 빈칸에 1번을 적었다면 아래의 빈 페이지에도 1번의 답을 적어놓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고 필기하는 시간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최태성 고급한국사 강의 후기

당신이 최태성 한국사를 들어야 하는 3가지 이유

첫째, 재미있다. 87강이라는 긴 강의를 들으며 집중력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1시간이 넘는 강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집중력이 떨어지려 할 때마다 최태성 선생님이 아재 개그 하나씩을 던지십니다. 학생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타이밍을 귀신같이 아시더라고요. 항상 웃으며 던지는 농담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째, 생각의 화두를 던진다. 뒤돌아보면, 강의를 일시정지 해놓고 생각에 잠긴 기억이 많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역사적 사건 앞에서 도대체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최태성 선생님은 생각의 화두를 던지며 끊임없이 고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는 금방 잊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에 대한 내 생각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내 생각’이니까요. 생각을 하면 역사적 사실은 자연스레 외워집니다.

셋째, 검증된 강의다. 수많은 수강생이 수강했고 극찬한 강의입니다.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거의 100만 명이 이 강의를 들었다고 합니다. 수강 후기를 찾아봐도 모두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무료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유료 강의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 최태성 개정 고급한국사는 EBSi 홈페이지에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최태성 고급한국사

한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지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의 명언이 있습니다.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역사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결코,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선조들의 모습을 보며 내 모습을 뒤돌아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딱 한 번씩의 젊음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하루를 살며 한 번쯤은 자신에게 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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